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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소비자권익위 개최…분기별 1회 정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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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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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왼쪽 여섯 번째), 구혜경 소비자권익위원회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위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열린 소비자권익위원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소비자 권익 보호 및 고객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회사 사옥에서 소비자권익위원회를 개최하고 외부위원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내부위원만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외부위원 6인, 내부위원 3인 등 총 9인을 위촉·운영한다.

외부위원은 △윤주옥 서강대 교수 △구혜경 충남대 교수(위원장) △김태민 변호사 △김창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유수현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종원 한국소비자원 팀장 등 6명이다. 내부위원은 공영홈쇼핑 CCM·마케팅·경영지원 부문 실장 등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갖고 필요 시 수시 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세부 활동을 보면 △소비자 피해보상 △불만요소 점검 및 개선 △소비자 권익향상 및 소비자 친화적 경영활동을 위한 제도 제안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소비자를 위한 가치 실현은 우리 기관의 경쟁력이자 조직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원동력"이라며 "소비자중심경영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전문가 위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잘 담아 소비자 권익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 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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