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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엔데믹으로 에스테틱 산업 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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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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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12일 휴메딕스에 대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에스테틱 산업의 매출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상인증권이 전망한 휴메딕스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9%, 24.3% 증가한 375억원, 95억원이다.

상상인증권은 리즈톡스 100단위 행정처분 영향은 제한적이고, 국내외 필러 매출이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식약처에서 100단위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와 6개월 생산정지 조치가 나오더라도 가처분정지 소송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마진 좋은 필러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이 전망한 올해 1분기 필러(엘라비에, 리볼라인 브랜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113억원, 2분기에는 50% 증가한 117억원이다.

하 연구원은 "필러는 국내 매출과 수출이 동반 고성장하고 있는 데, 최근 수출비중이 국내매출비중을 초과하고 있고, 코로나 엔데믹으로 중국향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 연구원은 "브라질향 수출도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면서 2023년부터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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