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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부터 선보이는 1부에서는 로댕의 연인이자 비운의 천재 조각가로 알려진 까미유 끌로델의 삶과 죽음을 다룬 뮤지컬 '까미유 끌로델'이 그 시작을 알린다.
이어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지워진 기록과 진실을 파헤쳐가는 사극 뮤지컬 '수정실록'과 환경 오염으로 인해 인류가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다룬 뮤지컬 '선샤인 로드'가 공연된다.
2부에서는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락 뮤지컬 '싫어도 쭉 베르주라크'와 최초로 곤충의 변태 과정을 그림으로 남긴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마리아 메리안'이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예술대 유일의 창착 뮤지컬 제작 과정인 'MU:BORN'은 지난 2016년 안산문화재단 제작지원 선정작 '코스프레 파파', 2017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작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등을 탄생시키며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