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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올 1~5월 모두의 맛집 시리즈 매출, 전년比 8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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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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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5월 레스토랑 간편식(RMR) '모두의 맛집' 시리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8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맛집'은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메뉴를 가정 간편식(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역 상생 브랜드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2021년 11월과 지난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맛집을 대상으로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를 진행해 RMR 제품 총 24종을 판매하고 있다. 추석과 설 명절 기간엔 모두의 맛집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5종의 선물 상품도 선보여 초도 생산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운영 중인 다품종 생산시설 '스마트 푸드센터'가 모두의 맛집의 맛과 식감의 완성도를 높인 일등공신"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푸드센터는 볶음솥·과열증기오븐 등의 조리 설비를 갖춰 원조 맛집의 수제 조리과정과 맛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

올해는 세 번째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모두의 맛집 전통시장편' 총 8곳의 맛집을 최종 선발했다. 맛집에 현대그린푸드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함께 제품 개발해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맛집을 적극 발굴·육성해 현대그린푸드와 소상공인이 상호 윈윈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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