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증권이 전망한 대동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6.1%, 27.3% 증가한 1조6990억원, 1120억원이다.
대동은 2023년 1분기 기준 북미 지역 매출 비중이 58%로 가장 크며 국내 31%, 유럽 6% 및 기타 6%를 차지하고 있다.
DS증권은 2020년 코로나19로 미국 내 경쟁사들의 영업활동이 위축돼 있을 때 대동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전략을 펼쳤으며, 중소형 트랙터 수요 급증으로 2021~2022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8%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2021년 기준 글로벌 농기계 시장 규모는 약 200조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연평균 5.7%씩 성장 중이다. 특히 대동은 북미에서 중소형 트랙터로 시장점유율 1등을 하고 있는 일본의 구보다와 경쟁을 하고 있다.
안주원 D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디지털화되면서 기존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주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동도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팜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모든 단계에서 사업 영위 및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