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넥스틴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4.4%, 122% 증가한 360억원 186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넥스틴의 성장 배경으로 중국을 꼽았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로 중국의 장비 투자 제한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반도체 굴기에 따라 레거시 공정에 대한 장비 수요는 상대적으로 높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중국 생산업체에 판매하는 검사 장비는 한국보다 150-200% 가격 프리미엄이 있어 수익성에 긍정적이며, 장비의 활용처 및 고객사 다변화로 한국향 매출이 일부 보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넥스틴은 올 1분기 3D-NAND 데모 장비(IRIS)를 출하했고, 미세 정전기 제거 장비(ResQ)를 개발 완료했다.
남 연구원은 "데모 장비는 고객사가 장비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한 이후에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 올해 실적 반영은 제한적이지만, 2024년을 시작으로 신규 장비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