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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이성경·유연석, 산불 위기 속 낭만 정신으로 갈등 봉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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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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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닥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이성경·유연석/제공=SBS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이성경, 유연석이 산불 재난 위기에 맞서 싸운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측은 보이콧으로 인해 내부 갈등을 겪었던 돌담즈가 산불 화재 부상자들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15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는 외상센터로 돌아온 모습이다. 지난 14회에서 서우진은 산불 소식에 휴게실에서 농성 중인 외상 스태프들에게 달려갔고, 차은재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보이콧을 그만두기로 결정한 바. 이러한 두 사람이 외상 스태프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돌아오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외상센터는 아수라장이 된 상황이다. 다친 동료를 바라보는 구급대원들과 어떻게든 살리려고 애쓰는 강동주(유연석), 정인수(윤나무)의 현장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외상센터 책임자로 첫 대형 재난을 맞은 강동주는 보이콧 위기 속에 리더로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 그가 치열하게 부딪혔던 모난돌 후배들 서우진, 차은재와 어떻게 갈등을 봉합하고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제작진은 "낭만 정신으로 점철된 돌담즈가 위기 속 명장면을 만들 것이다. 서우진, 차은재, 그리고 강동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는 오후 10시, 마지막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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