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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이겨내기'에 맞춰 해양 쓰레기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석자들은 하조대 해수욕장 해안가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수거된 플라스틱은 오비맥주가 발굴해 협업 중인 해양 쓰레기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컷더트래쉬에 전달돼 섬유 등으로 새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오비맥주는 올해 플라스틱 감축 계획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종이 트레이를 제거한 '노 트레이'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