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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안보현과 직장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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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6. 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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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생잘_신혜선 입사 첫 임무 0618 (1)
/제공=tvN
18일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2회에서는 노 브레이크 직진 신입 반지음(신혜선)의 입사 첫 임무가 그려진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안보현)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환생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한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7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의 버라이어티한 전생 서사가 그려졌다. 반지음은 문서하를 다시 만나기 위해 천 년의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스킬을 총동원해 천재 만능 소녀에서 카이스트 조기 입학 및 졸업, 문서하가 있는 MI호텔 입사까지 숨 가쁘게 24년을 달려왔다. 극 말미 반지음은 꿈에 그리던 문서하와의 첫 만남에서 "저랑 사귀어 보실래요?"라며 고백하는 당돌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2회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직접 차를 끌고 누군가를 찾아갔는데, 그 주인공은 상사 안보현이다. 안보현의 전화 한 통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보현의 집으로 마중 나간 노 브레이크 신혜선으로 상사 안보현을 극진히 모시는 신입의 모습이다. 특히 신혜선의 표정은 안보현과 단둘이 있다는 설렘과 함께 자신의 노 브레이크 직진에 둘만의 데이트가 성사된 것인지 주목된다.

반면 안보현은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 넥타이를 단정하게 맨 모습으로 댄디가이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듯 꽃다발을 소중하고 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안보현의 심상치 않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2회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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