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메모리 수요 개선으로 실적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0010009601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20. 08: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NK투자증권은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수요 개선과 디스플레이 성수기 진입, 폴더블폰 신모델 기대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메수', 묙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2.7%, 78.6% 감소한 263조8550억원, 9조2900억원이다.

BN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DRAM 실적이 소폭 상향됐음에도, 모바일 수요 악화 영향이 2분기에도 지속됨에 따라 System LSI와 MX(무선) 실적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BNK투자증권은 반도체 재고 정상화 이후 고객사들의 재입고 수요 증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AI 투자 열기로 인해 고용량 DRAM(DDR5, HBM)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무게를 실었다.

또 디스플레이의 경우 6월부터 하반기 신모델 선행 생산이 시작됐고 3분기 계절 성수기 효과가 예상된다.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스마트폰도 3분기에는 Z폴드5 신모델 출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세트 수요가 여전히 약하지만, 주력 사업인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 시황이 바닥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라며 "하반기부터 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