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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지난해 경남 남해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남해 마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뚜레쥬르, 빕스 제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 2월에는 미국에서 갈릭치즈크라상, 갈릭크림치즈브레드 등을 출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해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해외로까지 확대 제공하고자 미국에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마늘 소스로도 출시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남해 마늘과 같이 지역 사회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농가와의 상생모델이 해외로까지 확장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으로 인해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통한 마늘의 출하량 증대가 가능하고, 기업은 맛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메뉴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실제 마늘 산업은 남해군 내 경제 산업의 핵심으로 마늘 재배 농가수는 남해군 전체 인구의 20%에 달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특산물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기회를 만드는 기업의 역할과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