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전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34.7%, 85.4% 증가한 8조8078억원, 6995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 폴란드와 약 8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및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로 UAE, 이집트와 수출 계약이 체결되면서 2022년 말 기준 지상방산의 수주잔고는 19조8000억원 규모로 2021년 말 대비 수주잔고가 약 4배 가까이 확대됐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24문의 K9 자주포를 폴란드에 인도하면서 2개 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K9 자주포 및 천무 추가 인도가 시작됨에 따라 2025년까지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밖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신규 사업으로 발사체, 위성체 제작, 위성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항공우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작년 9월에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며 항공, 지상, 해상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산 업체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