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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대구·경북 우수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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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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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역량 강화 목적'DGU IR Contest' 진행
예탁결제원, 총 2700만원의 사업화 상금 수여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 위해 지원사업 지속할 것"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일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와 대구대학교창업지원단과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대구·경북지역의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일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와 대구대학교창업지원단이 함께 진행한 '2023년 DGU IR Contest'를 종료하고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에게 포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DGU IR Contset는 2018년부터 예탁결제원(대구지원)이 대구·경북지역의 예비·초기창업자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며, 올해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IR 대회는 대구·경북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기업들은 IR 홍보자료 작성, 스피치 교육, 컨설팅 과정을 거쳐 최종 IR 발표를 했으며, 결과적으로 예비창업자 16명 중 5명, 초기창업기업 26개 중 5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예탁결제원은 2017년 대구지원 승격(昇格) 후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IR 대회 사업화 포상금 1억900만원으로 대구·경북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에게 총 2700만원의 사업화 상금을 수여했다.

'DGU IR Contest'는 대구·경북지역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에게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대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중에는 성장을 이어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支援) 프로그램인 'CF(Crowd Funding) STAR Contest'나 종합성장지원 프로그램 'K-camp 대구'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측은 "향후에도 '2022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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