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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산업용 셀룰로스 성수기 효과로 이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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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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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산업용 셀룰로스 성수기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이 전망한 롯데정밀화학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6.3% 감소한 492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34.3% 증가한 560억원이다.

특히 대신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의 케미칼 사업부문 예상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59.4% 증가한 250억원으로 예상치 대비 호실적을 전망했다.

이어 대신증권은 올 2분기 가성소다 평균 가격이 전분기보다 23.4% 하락함에 따라 이익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고, ECH(에폭시수지 원료)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5~6월 공장 정기보수 영향으로 국제가격 대비 판가 방어가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그린소재 사업부문 예상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19.9% 증가한 315억원으로 전망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산업용 셀룰로스 제품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판가 인상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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