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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여자)아이들·임영웅·에이티즈, 6월 써클차트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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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6.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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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왼쪽부터 시계방향), 임영웅,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제공=각 소속사
그룹 방탄소년단, (여자)아이들, 가수 임영웅, 그룹 에이티즈가 써클차트 6월 차트에서 활약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4주차(2023.06.11.~2023.06.17.) 써클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여자)아이들, 임영웅, 에이티즈, 세븐틴, 피프티 피프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활약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테이크 투'로 글로벌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전 세계 팬을 향한 방탄소년단의 팬송으로,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을 맡고 RM과 제이홉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여자)아이들은 미니 6집의 타이틀곡 '퀸카'로 디지털, 스트리밍차트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퀸카'는 2844만1569의 써클지수로 디지털차트 1위에 올랐으며, 3주 연속 스트리밍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임영웅은 '모래 알갱이'로 다운로드, 벨소리, 통화연결음차트 2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안았다.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바램을 담아 만든 두 번째 자작곡이다.

앨범차트는 에이티즈가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2 : 아웃로우'로 1위를 안았다. 해당 앨범은 타이틀곡 '바운시'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으며 96만7822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리테일 앨범차트는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24만1164장의 소매점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지난 4월 24일에 발매된 해당 앨범은 4월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셜차트2.0은 피프티 피프티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4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레드벨벳이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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