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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30주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7...연극 ‘그녀가 산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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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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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월 둘째주에 추진중인 공연한데이 사업의 일환으로 코믹반전스릴러 연극 '그녀가산다'를 내달 7~8일 오후 7시 30분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연극 '그녀가 산다'는 2017년 초연 후 매년 여름 무대에 오르는 단골 레퍼토리 로 주인공인 단심과 츤데레 남친 일편이의 첫 만남과 그 후 지속적인 만남 속에서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과 일편의 밀고 당기는 신경전을 펼치면서 극이 전개된다.

월세가 밀렸다며 타박하는 주인 아줌마, 귀신을 볼 수 있다며 집에서 굿을 하며 귀신잡기를 시도하는 주인 아줌마의 언니, 다양한 옆집 이웃들과의 극적인 사건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속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과 스릴, 웃음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예상을 뒤엎는 반전, 어떤 연극을 볼지 고민 될 때, 뻔한 스토리가 지겹거나 반전 있는 스토리가 끌릴 때,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몰입할 수 있는 연극이 보고 싶을 때, 연극'그녀가 산다'를 추천한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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