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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해외 아티스트 사상 日 도쿄돔 최다 공연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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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6. 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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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이미지 02
동방신기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가 2023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돔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6월 24~25일 도쿄돔에서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클래식~'을 성황리에 마친 동방신기는 이번 투어를 포함해 도쿄돔 공연 총 30회, 전국 돔 공연 총 89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3년 1개월 만에 펼쳐진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아이치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후쿠이, 미야기, 사이타마, 홋카이도, 니이가타, 오사카, 도쿄 등 일본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의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 닛칸스포츠, 도쿄 주니치 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도 쏟아졌다.

동방신기는 약 3시간 30분 동안 '아이 띵크 유 노' '랏 탓 탯' '볼레로' 등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멤버 유노윤호는 '땡큐' 일본어 버전, 최강창민은 '피버' 일본어 버전 등 솔로 무대를 펼쳤고 지난 12일 선공개된 일본 신곡 '라임 앤 레몬' 무대를 공개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일본 새 싱글은 오는 28일 발매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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