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기존 주택 분양과 대형 프로젝트 기반 매출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5429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29. 08: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29일 현대건설에 대해 기존 주택 분양 및 대형 프로젝트 기반 매출이 증가해 높은 원가율(매출액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이 전망한 현대건설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2.7%, 8.1% 증가한 6조2880억원, 1897억원이다.

대신증권은 기존 주택 분양물량 및 대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매출 증가세가 이번 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원가율은 올 1분기 국내 원가율 93.2%와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성을 높게 평가했던 준자체사업의 분양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지연된 영향으로 단기간 내 개선은 쉽지 않으나 천장에는 도달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수익성을 회복 중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도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약 50억불에 달하는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PKG #1,4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 예정으로 수주금액은 별도 20억불, 현대엔지니어링 30억불이 유력한 것으로 보도됐다"라며 "국내업체들의 중동 수주가 미진했던 상황에서 올해 해외수주 목표 10조3000억원의 60%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