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전망한 LG유플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3.5%, 5.1% 증가한 14조8350억원, 1조1366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1분기와는 달리 2분기 LG유플러스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5G 관련 과징금이 30억원이 반영된다고 해도 연결 영업이익이 작년 보다 19% 증가한 294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2분기 마케팅비용/유무형 감가상각비 증가 이슈가 없어 우수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라며 "2분기까지는 인건비/경비 증가 폭이 다소 높게 나타나겠지만 서비스 매출액 성장에 따른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규제 상황이 좋지 않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2분기 실적 기준 올해 이익 성장/주당배당금 상승 기대감이 살아나준다고 보면 현실적으로 현 주가대비 15% 상승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