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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한복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내 전통복식·섬유 관련 업체 및 디자이너,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등 한복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전통복식을 현대화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일상한복 한 벌과 함께 착용 가능한 모자 또는 장신구 디자인이며 경북지역 콘텐츠(배경, 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접수기간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한복원 한복사업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는 △전통한복의 재해석 능력 △계획 및 세부내용의 실현 가능성 △시장 경쟁력 및 브랜드화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7월 5주차에 발표한다. 지원규모는 1인 최대 600만원이며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을 대상으로 협약체결 후 1차 지원금을 지급하고 결과 보고 후 2차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8~9월 제작해 10~12월 중 성과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한복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호 한복원장은 "현대적 시각으로 전통복식을 재해석하여 입기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일상한복과 그 일상한복에 어울리는 모자 또는 장신구 디자인을 개발해 한복의 멋을 널리 알리고 전통복식산업의 활성화와 한복 대중화 도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