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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5월부터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 구축, 안전점검, 재해물자 확보와 유지 관리 등의 안전관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침수와 사면 낙석 등의 재해가 우려되는 방폐장 2단계 건설현장과 같은 취약지역의 수방자재 확보, 배수로 정비 등 침수 예방조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또 근로자 휴게와 위생시설 확보 상태, 식수와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 폭염에 대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조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폐 물 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