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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쪽방촌 주민위한 수박화채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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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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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왼쪽) /제공=영등포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1일 오전 '자원봉사 day'를 맞아 영등포동 쪽방도우미봉사회를 찾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수박화채를 200개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5회차 '자원봉사 day'에는 영등포구청 간부진, 서울외국인주민센터 봉사단, 이주민센터친구 봉사단, 자원봉사센터 직원이 참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누구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수박화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쪽방 주민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부터 먼저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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