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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이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대거 이탈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복귀는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역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총 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서울 소재 1인 이상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 업체 중 지난달 12일 이후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1개 업체당 최대 5명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정규직 근로자 채용은 소정근로시간 주 35시간 이상,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경우로 고용보험 기준으로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1회차(3개월 분) 장려금을 지급하고 이후 장려금은 근로지속 유지 확인 후 지급한다. 신청은 9월 10일까지 ㈔서울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시기 동안 관광업계에 많은 인력 유출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관광업계 고용이 다시 활성화되고, 신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 업계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울관광협회와 협력해 서울관광업 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구인업체별 특성과 구직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는 등 관광업계 심각한 인력난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