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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3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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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7. 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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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로 자산 배분
실적 배당형 디폴트옵션 상품에 강점
미래에셋증권 을지로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퇴직연금은 21조6000억원을 넘어섰고, 개인연금은 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은 올해만 3조3000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확정기여(DC)·개인형퇴직연금(IRP)·개인연금에서 3조5000억원이 더 쌓였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한 고객 자산관리와 함께 적시성 있는 서비스 제공 역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배분과 운용을 돕는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퇴직연금 MP구독·로보어드바이저·개인연금랩)를 통해 가입자의 연금 자산을 돕고있다.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상품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연금 고객을 위해 출시됐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자산들의 비중을 조절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 2일 디폴트옵션 지정 시스템을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먼저 오픈했고, DC 가입 법인 대상 모바일 규약변경 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모든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증권업 최초로 연금자산 30조를 돌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배분하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고, 스마트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수익률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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