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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산불 방지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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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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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 운동 전개
자체 모의훈련 등 산불진화 역량 증진
(예천군)산불방지 장려상 (1)
예천군 직원들이 경북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분야, 일반사항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공무원 800여명을 마을 담당 공무원으로 지정해 소각 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주민과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산불 예방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했다.

또 산불 대응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 모의훈련 및 합동 소방훈련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키웠으며 산불감시원을 산림연접지역에 집중 배치해 수시로 순찰해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마을 및 산불취약지역에 가두 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권용준 군 산림녹지과장은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 등을 펼친 결과 경북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산불초동 진화 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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