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전망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1%, 28% 증가한 2조3000억원, 2240억원이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운임료와 원재료비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수익성 부담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운임의 경우, 1분기 매출액 대비 8%대로 하락한 이후, 운임 계약 래깅 반영에 따라 연중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올 상반기 RE수요 역기저와 공급망 차질 완화에 따른 재고조정으로 업황이 부진했고, 하반기에도 OE(Original Equipment) 기저효과 둔화로 큰 폭의 물량 개선을 예상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가 유지되면서 연간 매출 달성에는 무리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