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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사랑상품권’ 130억원 5일 오전 11시부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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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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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5일 오전 11시부터 13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을 발행한다.

올 초 15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1차 발행한데 이어 두 번째 발행이다. 동작사랑상품권은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총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동작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곳의 전용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 등 가맹제한업종을 제외한 동작구 관내 가맹점 92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취소는 기간에 관계없이 상품권 전액 취소가 가능하며, 액면가 60% 이상을 사용하면 할인보전금을 제외한 잔액이 환불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가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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