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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x지역x청년’ 넥스트로컬 5기 63팀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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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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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발대식 열어
오세훈 시장 "전국 각지의 아이디어 세계로 넓혀가길"
서울특별시청 전경4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는 4~6일 3일간 '서울×지역×청년, 넥스트로컬과 함께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넥스트로컬 5기 발대식과 로컬해커톤을 개최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상생 프로젝트로, 서울청년에게는 타 지역에서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해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는 새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넥스트로컬 5기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모집해 최종 63팀 113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울 청년들은 강원 강릉·영월, 충남 서천, 전북 익산, 전남 목포·강진·해남, 경북 영주·의성, 경남 밀양 총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창업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일차에 청년의 성장과 시작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2일차는 지자체 관계자와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별 자원지도를 만들며, 팀별 자원탐색 루트를 개발한다. 3일차는 로컬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해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 기업미션과 가치창출의 이해, 지역을 변화시킬 가치창출 전략 수립 등 기존 창업팀 사례공유와 함께 기본교육, 워크숍, 피어피드백을 반복하며 점검한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남서 영주시장, 최명서 영월군수와 함께 참석해 서울청년의 지역연계 아이디어를 격려하고 지역상생 청년창업 모델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서울과 지역의 상생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서울청년 지역창업 넥스트로컬 창업팀을 응원한다"며 "우수성과 고유성을 가진 전국 각지의 재료를 활용하는 만큼 전국 확장 뿐 아니라 세계로 그 무대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선 또 넥스트로컬 1기 주렁주렁스튜디오의 주수현 대표와 2기 더대시의 김학준 대표가 넥스트로컬 참가 후 청년사업가 삶의 변화와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했고, 1기부터 4기까지 19팀의 선배 창업가 제품 팝업전시가 마련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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