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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플라스틱 30% 감축” 오뚜기,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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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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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집약한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ESG 경영 활동과 목표를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포장 △책임 있는 소싱 △식품 안전 및 품질 △기후변화 대응 △건강과 영양 △인권 경영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전략 및 성과, 계획 등을 기술했다.

지속가능한 포장 정책의 경우 회사 ESG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사용과 플라스틱 사용량 3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5년까지 친환경 포장재 전환 로드맵을 보면 △플라스틱 사용량 1071톤 감소 △종이 사용량 34톤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419톤 감소 △녹색인증 등 친환경 인증 취득 등이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설치했고, ESG 경영을 위한 전담 조직 'ESG추진팀'도 신설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보고서를 통해 "'머리 쓰고 땀 흘리자'라는 회사 생활신조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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