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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에는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ESG 경영 활동과 목표를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포장 △책임 있는 소싱 △식품 안전 및 품질 △기후변화 대응 △건강과 영양 △인권 경영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전략 및 성과, 계획 등을 기술했다.
지속가능한 포장 정책의 경우 회사 ESG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사용과 플라스틱 사용량 3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5년까지 친환경 포장재 전환 로드맵을 보면 △플라스틱 사용량 1071톤 감소 △종이 사용량 34톤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419톤 감소 △녹색인증 등 친환경 인증 취득 등이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설치했고, ESG 경영을 위한 전담 조직 'ESG추진팀'도 신설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보고서를 통해 "'머리 쓰고 땀 흘리자'라는 회사 생활신조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