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과 상권으로 5년 내 300개점까지 늘릴 계획
|
이마트24 싱가포르 3호점은 주거지역 상가 내 위치해 있어 여러 입주민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가 중앙의 공용 시식공간을 활용해 싱가포르의 호커문화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꾀했다.
|
이마트24 싱가포르 3호점 역시 호커 문화를 존중하며 F&B 전문 편의점을 콘셉트로 영업 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푸드 카운터와 즉석 라면 조리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해당 매장은 한국형 떡볶이·컵밥·닭강정 등의 즉석 먹거리 상품과 한국형 김밥·반찬·식혜 등의 RTE 푸드(Ready-To-Eat,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로 K-Food의 현지화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아임e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을 비롯해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 즉석 섭취가 가능한 도시락 6종을 판매하며, 편의점 음료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현지의 호커 문화 특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앞서 문을 연 싱가포르 1호점과 2호점은 현지화 전략으로 개점 당시 예상했던 매출액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이 나오고 있다.
이마트24 싱가포르는 차별화된 이마트24의 브랜드와 K-푸드 상품이 현지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향후 다양한 지역과 상권으로 매장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영 이마트24 해외사업팀장은 "대한민국 편의점 최초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마트24의 해외 사업이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며 "이마트24의 브랜드와 한국형 차별화 식품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향후 이마트24가 다양한 국가로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