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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0주년 기념 ‘테이크 투’ 美 빌보드서 여전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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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7. 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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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7월 8일 자)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는 '글로벌(미국 제외)' 32위, '글로벌 200' 58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 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테이크 투'가 5위에 자리했고 작년 6월 발매된 '옛 투 컴'은 6위로 재진입했다.

개인 활동 중인 멤버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는 '월드 앨범' 10위, '톱 커런트 앨범' 46위, '톱 앨범 세일즈' 76위에 자리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에 올랐고,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4위로 재진입했다. 이 곡은 또한 '글로벌(미국 제외)' 33위, '글로벌 200' 45위로 두 차트에서 나란히 14주 연속 차트인했다.

지민이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엔젤 파트1'은 '글로벌(미국 제외) 35위, '글로벌 200' 54위에 랭크됐다.

슈가의 솔로 앨범 '디-데이'는 '월드 앨범'에서 13위, '톱 커런트 앨범'에서 32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 42위에 올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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