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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해 올해 7기를 맞았다.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에서 이름을 따와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7기는 전국의 대학생 약 600명이 지원해 최종 32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임직원과의 멘토링, 사업장 견학 등 삼양그룹에서 제공하는 무상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개월간 SNS 채널을 통해 삼양그룹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룹은 학생들에게 매월 10만원의 개인 활동비를 지급하고 팀 활동비로 총 110만원을 제공한다. 서포터즈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최우수 활동팀과 서포터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정지석 삼양홀딩스 HRC장은 "서포터즈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해 씨앗에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