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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AGL과 미주·유럽 골프장 예약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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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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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AGL과 미주·유럽 골프장 예약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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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페블비치 링크스 모습./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글로벌 골프테크업체 에이지엘(AGL)과 업무제휴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지역의 세계 100대 골프코스 예약 서비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AGL은 호텔, 항공권 예약에 사용되던 GDS 시스템을 골프장 티타임 부킹에 연계할 수 있는 '타이거 GDS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전세계 골프장을 비롯해 여행사, 금융사, 골프 부킹 플랫폼 등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번 AGL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 4일 해외 골프장 예약 서비스 페이지를 새롭게 열었다. 이 페이지에선 미국 등 북미와 아일랜드 등 유럽 등 총 약 20개 국가의 약 200곳 골프장의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 5월 글로벌 여행 예약 시스템 공급업체인 '세이버 코퍼레이션'과의 GDS 계약 체결에 이어 골프장 티타임 GDS 시스템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해외 여행 상품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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