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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출범해 G밸리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던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간 중단됐었다. 구는 오는 10월 6일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남구로역, 구로중학교, 현대아파트, 대림역, 구로3빗물펌프장을 거쳐 마리오타워로 돌아오는 5㎞ 코스의 대회를 마련해 G밸리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 간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하고, 구로구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QRPR 마라톤' 콘센트로 운영된다. QR코드를 배번호표에 부착해 각 회사와 단체가 제품, 활동 등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홍보할 수 있다. QR코드를 직접 디자인해 신청할 수 있고, 별도로 요청하면 QR코드를 제작해준다.
G밸리 기업인, 직장인은 물론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된다.
행사는 G밸리 퀴즈상, 베스트 포토상, QR 디자인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경품을 마련다. 또 JTBC '뭉쳐야 찬다' 멤버 팬 사인회, 직장인의 속마음을 외치는 '가슴을 열어라', QR코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 축하공연 등 재미있는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