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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QR로 PR하는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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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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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의 QR코드를 부착하고 뛰는 스마트 마라톤…8월 31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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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 번호표 시안. 이번 대회는 QR·PR마라톤 콘셉트로, 개인이나 기업, 단체가 홍보하고 싶은 내용을 QR코드에 담아 홍보할 수 있다. /제공=구로구
'G∨row Up 구로!'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달리는 이색 행사로 인기를 끌었던 서울 구로구의 대표 마라톤대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로 새단장하고 4년 만에 개최된다.

2003년에 출범해 G밸리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던 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간 중단됐었다. 구는 오는 10월 6일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남구로역, 구로중학교, 현대아파트, 대림역, 구로3빗물펌프장을 거쳐 마리오타워로 돌아오는 5㎞ 코스의 대회를 마련해 G밸리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 간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하고, 구로구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QRPR 마라톤' 콘센트로 운영된다. QR코드를 배번호표에 부착해 각 회사와 단체가 제품, 활동 등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홍보할 수 있다. QR코드를 직접 디자인해 신청할 수 있고, 별도로 요청하면 QR코드를 제작해준다.

G밸리 기업인, 직장인은 물론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된다.

행사는 G밸리 퀴즈상, 베스트 포토상, QR 디자인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경품을 마련다. 또 JTBC '뭉쳐야 찬다' 멤버 팬 사인회, 직장인의 속마음을 외치는 '가슴을 열어라', QR코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 축하공연 등 재미있는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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