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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민주당이 이순신 장군 그림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행태는 임진왜란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위대한 선조들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반일 선동도 맥락이 있어야지, 오염수와 임진왜란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원내대표는 "철저하게 해류와 날씨를 점검해 과학적으로 전술을 펼친 분이 이순신 장군"이라며 "조선 후기 과학적 진실과 세계의 흐름에 문을 닫고 우리의 믿음만 전실이라고 고집을 부린 역사적 대가가 얼마나 참혹했는지 국민들은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우물 안 개구리 행태를 그만두고 글로벌 공당의 길로 가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또 윤 원내대표는 야당 의원들이 전날 도쿄에서 방류 철회 집회를 연 것과 관련해 "국제기구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가하더니 급기야 선동 정치 해외 수출 행보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제적 외교 참사를 저지르고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라며 "민주당이 핵 개발하는 북한을 지원하지 말라고 중국 원정 시위를 했다면 북핵도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포토] 윤재옥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1d/2023071101001065200057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