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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취약계층·이동노동자에 제주삼다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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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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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여름철 혹서기를 대비해 수도권 노숙인 시설 및 도내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약 1만6000병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 취약한 노숙인 및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음용수 지원사업을 펼쳐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및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해 수도권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1만1000여병을 지원했다. 또한 택배·퀵서비스·택시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에 제주삼다수 약 5000병을 전달했다.

백경훈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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