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전망한 LS ELECTRIC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2%, 54.7% 증가한 1조35억원, 930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전력인프라와 자회사 외형 성장이 전사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부문은 우호적인 환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마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자동화도 견조한 전방 수요로 두 자리 수 이익률을 지속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유 연구원은 인프라 부문에 대해 "증가한 잔고를 기반으로 유의미한 매출 성장 및 마진 상승이 기대되며 2분기에도 수주 분위기는 긍정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기여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유 연구원은 "신재생은 매출액 증가로 인한 고정비 부담 감소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