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마포구, 공원 내 해충기피제 설치사업 시범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201000698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12.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712162807
해충기피제가 설치된 모습 /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와우공원과 성산근린공원에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각각 1대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충전식으로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도 상시 작동된다. 중앙 작동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사용되는 기피제는 모기, 털진드기등을 방지할 수 있는 효능이 있는 식약처인증 의약외품으로 한번 뿌리면 3시간 전후로 효과가 지속된다.

구는 자동분사기 본체에 만족도 설문 QR코드를 부착해 오는 11월까지 이용자의 만족도와 사용빈도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향후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새로운 해충 출현에 대비하는 지자체의 선제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보건 행정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 올 여름 야외활동 안전 유의사항을 잘 지켜 40만 마포 구민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