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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슈퍼서울위크는 서울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입점과 쇼핑몰 내 할인 쿠폰 발행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
서울시는 기존 연 2회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7월, 9월, 12월 계절별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추가로 진행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는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온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가전, 뷰티, 반려동물용품 등 1만 3000여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며 최대 20%(최대 1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년 슈퍼서울위크는 할인쿠폰 발행 비용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 3년간 투입한 쿠폰 비용 대비 약 23배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2만여 소상공인이 참여해 약 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올해 약 1100개사를 지원한다. 17일부터 라이브커머스 촬영·방송(일반지원)에 참여 중인 기업들이 오픈마켓 티몬 내 상설관인 '서울온에어'에서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선혜 소상공인담당관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부터 실제 쇼핑몰 입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소상공인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