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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우수상품 최대 20% 할인…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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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7.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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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성비 갑(甲)인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이 17~28일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4곳에서 진행된다.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슈퍼서울위크는 서울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입점과 쇼핑몰 내 할인 쿠폰 발행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

서울시는 기존 연 2회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부터 7월, 9월, 12월 계절별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추가로 진행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는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온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가전, 뷰티, 반려동물용품 등 1만 3000여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며 최대 20%(최대 1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년 슈퍼서울위크는 할인쿠폰 발행 비용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 3년간 투입한 쿠폰 비용 대비 약 23배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2만여 소상공인이 참여해 약 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올해 약 1100개사를 지원한다. 17일부터 라이브커머스 촬영·방송(일반지원)에 참여 중인 기업들이 오픈마켓 티몬 내 상설관인 '서울온에어'에서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선혜 소상공인담당관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부터 실제 쇼핑몰 입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소상공인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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