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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를 통해 LX하우시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예상치 대비 20% 감축하고 2050년엔 '넷 제로(순배출량 0)'를 달성하는 내용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사업장 내 탄소 감축, 신재생에너지 사용 및 친환경 제품 확대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해엔 시설 개선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11만8741t)을 전년(13만1287t) 대비 약 10% 감축했다. 이는 2012년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배출량을 공개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사회 분야에선 협력사의 설비투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비용을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늘리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인테리어 자재를 기부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 이사회 내 ESG경영 최고 심의 기구인 'ESG위원회'를 설립한 데 이어, 유관부서 28개 팀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운영 조직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ESG 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LX하우시스는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하는 ESG평가에서 올해까지 7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아울러 LX하우시스는 '고객을 위한 혁신, 미래를 위한 ESG'라는 새로운 비전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처음으로 ESG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2번째 보고서를 펴내며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도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LX하우시스, 새 ESG 비전은 '고객·혁신·미래'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3d/2023071301001432200078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