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이 왕과 낳은 자녀들은 베이징행
지난해 3월 20여년 만에 그야말로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에까지 골인한 구준엽과 쉬시위안(徐熙媛·47)의 사이가 이상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둘이 이미 이혼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clip20230713175556 | 0 | |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과 전 남편 왕샤오페이. 중국에서는 둘의 재결합설까지 나돌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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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는 적지 않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구준엽이 그동안 거주해왔던 대만보다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실을 꼽을 수 있다. 이미 갈라섰다는 추측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쉬가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이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길 가능성이 많은 사실 역시 거론할 수 있다. 이 경우 쉬 역시 베이징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게 된다. 구준엽의 존재는 고려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
쉬가 전 남편과 다시 합칠 가능성이 솔솔 제기되는 것도 이유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이 시나리오가 곧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대만 현지에서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인기는 상당하다. 방송에서는 둘의 재회와 결혼 과정이 근래 보기 드문 순애보라고 열심히 띄우기도 했다. 그러나 이 순애보는 이제 위기에 봉착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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