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2019년 국내 가정시장에서 41.3%의 점유율을 기록한 뒤 2020년과 2021년 각각 39.5%, 38.6%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그러난 지난해 41.3%로 회복세를 보인 뒤 올해 5월까지 42.4%로 상승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올해 5월까지 편의점, 할인점, 개인슈퍼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카스 프레시의 편의점 점유율은 2019년 28.8%에서 올해 32.2%로 3.4% 포인트 올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여름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달 중순부터 약 2개월간 홍대에서 '카스쿨 팝업 매장'과 아티스트들이 1일 강사로 나선 '카스쿨 클래스'를 연다. 오는 8월 19일엔 야외 뮤직 콘서트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후 본격화된 마케팅 경쟁 속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올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유지해 1등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