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푸단대학 객원교수도 역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권세현 상하이(上海)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가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23 월드뷰티앤패션모델탤런트컴페티션'에서 진을 수상했다.
 | clip20230717173941 | 0 | 권세현 씨가 진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상하이아태영화공사. |
|
이날 대회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조직위원회와 APHCA 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이 본선에 출전해 드레스와 한복 등을 입고 경연했다.
권세현씨는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후인 지난 2019년 상하이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로 선발된 바 있다. 상하이의 푸단(復旦)대 객원교수와 남양주시 홍보대사도 역임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