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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 사무국 설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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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7.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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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양자 회의 통해 RCEP 활용 가속화 위한 이행 현안 논의·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4차 공동위원회가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총 15개 회원국과 아세안 사무국(RCEP 임시사무국) 등에서 약 80여 명의 대표단이 참여하며 올해 공동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호주 측 주재로 진행된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RCEP 비준 완료 및 발효를 통해 역내 교역·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된 것을 환영하고, 제1차 공동위부터 논의가 이어져 온 RCEP 사무국 설치·운영 방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한 막바지 합의 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위 산하 이행위별 진행현황 및 RCEP 가입 의사를 공식 표명한 스리랑카 등에 대한 가입 절차 논의개시 여부 등도 검토된다.

이번 공동위에서 논의된 핵심 의제들은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기간 중 열리는 RCEP 장관회의(8월 22일, 인도네시아 스마랑)에서 15개 회원국 통상장관 간 합의로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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