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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상수도사업소,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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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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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발생 지역 신속 조치로 수돗물 공급
상수도사업소
경북 문경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파손된 상수관 복구 작업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산양면, 산북면, 동로면, 마성면에 단수가 발생해 18~19일 양일간 응급복구를 마무리해 단수지역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20일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산양면, 동로면, 마성면, 동지역 지방상수관 690m가 유실됐고 산북면, 동로면, 마성면 마을상수관 1200m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지역인 문경읍 등 14개소 지역, 1890m 응급복구작업에 인력 275명, 굴삭기등 장비 48대가 투입돼 밤낮없이 복구에 힘을 썼다.

또 상수도사업소 자체 급수차량과 급수차 용차로 고지대에서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배수지, 마을입구, 주민 자택까지 물을 신속히 지원했고 수자원공사와 연계해 비상급수용 병물을 단수지역에 10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추가 지원을 대비해 40톤을 우선 지원 요청했다.

아울러 문경시 소재 학교 급수 지원을 위해 농협시지부와 연계해 생수를 지원했다.

김순섭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상수도사업소에서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항상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수도사업소에 많은 협조를 해주는 모든 시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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