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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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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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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에 경찰도 앞장,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구슬땀
230720 문경경찰서 수해복구 지원 사진 2
문경경찰은 수해복구에 참여해 산사태 위험지역에 비닐 쒸우기를 하고 있다/문경경찰서
경북 문경경찰서는 19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문경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경찰 기동대가 힘을 보탰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동로면에 574㎜의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로 인해 주택이 매몰되는 등 문경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해 문경경찰서와 기동대 등 총 74명의 경찰관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축사를 방문해 △오수 배수 작업 △토사 제거 △산사태 위험 지역 비닐 씌우기 등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김우태 문경경찰서장은 "수해 피해 복구에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시민 안전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발생한 실종자에 대해서도 경찰은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604명의 인력과 드론, 헬기 등 가용 가능한 경찰장비를 총동원해 수색에 힘쓰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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