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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이라고 이런 가짜, 즉 페이크 뉴스가 없을 수가 없다. 엄청나게 떠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예계로만 범위를 좁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대표적인 것이 전설의 가희 덩리쥔(鄧麗君)과 청룽(成龍·69)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아닐까 보인다.
내용도 아주 구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를 전후해 태어난 아들의 이름이 팡쭈셴(房祖軒)이라는 것이다. 둘이 젊은 시절 워낙 친했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게다가 청룽은 결혼 후에도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린 이른바 자난(渣男), 즉 쓰레기 같은 남자로 지금도 유명하다. 실제로 혼외 딸도 하나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존재한다는 소문은 전형적인 쓰레기 기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청룽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고인이 된 덩리쥔 입장에서는 명예에 큰 손상을 입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로 보면 중화권 당국이 쓰레기 기사들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현상을 방치할 경우 사회가 쓰레기 기사 천하가 될 것인 만큼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