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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약 500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호계면 등 7개 읍·면·동 일대 약 39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문경시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보일러 제조회사의 전기 및 보일러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해 침수피해를 입은 전기·보일러 설비를 점검하고 수리·교체하는 등 긴급 피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를 본 주민들이 빠른 복구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아직 피해 관련 접수가 안 된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최대한 피해 복구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