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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첫 선’, 이강인은 훈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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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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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괴물로 소개한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 허벅지 통증으로 日투어 훈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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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FP 연합뉴스
'철기둥' 김민재(27)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처음 팬들에게 인사했다.

뮌헨 구단은 23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3-2024시즌 '팀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김민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약 4만5000명이 들어찬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김민재는 '몬스터'(괴물)라는 수식어로 소개됐다. 김민재의 등장에 팬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팬들을 바라보며 함께 박수를 치고 손도 흔들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뮌헨 구단은 새로 영입한 선수를 포함해 남녀 프로팀 선수들을 소개하고 공개 훈련도 하며 다가올 시즌의 팀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뮌헨은 올해 2012-2013시즌 '3관왕'(분데스리가·DFB 포칼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달성 기념행사를 겸하기도 했다.

반면 프랑스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후 일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강인(22)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첫 프리 시즌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여파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날 PSG의 일본 오사카 현지 첫 훈련 상황을 전하며 이강인이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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