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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의료산업체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교육은 기본·심화교육, WHO PQ인증취득 기초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기업 교육 전문기관인 ㈜휴넷에서 국제입찰 실전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올해 처음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총 22시간)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기본 교육엔 △고려소각로 △동아ST △루닛 △메디팜소프트(주) △주식회사 멘티스 △바이오니아 △아이센스 △오톰 △(주)옵토레인 △일양악품 △ 아이센스 △종근당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본교육은 보건의료 국제기구와 해외조달시장 소개, 국제입찰 마케팅 전략, 입찰 실무(벤더 등록, 공고 분석 등 입찰 제안서 작성요령)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조달시장 입찰에 필요로 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이후 진행되는 심화교육은 기존 기본교육에 참여한 대상기업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WHO PQ 인증취득 기초교육은 다음 달 말 신청을 받는다. WHO PQ 교육에서는 신청자격, 평가절차, 기술서류 작성법, 인증 취득 사례 등 기초정보 및 WHO PQ 해당 제품 대상별(의약품, 체외진단기기, 백신 등)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경훈 진흥원 해외의료컨설팅팀장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하반기에도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